장수와의 싸움에서 삽질한 조조는 원술이 황제를 칭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손견과 여포, 유비를 끌어들여 원술을 퇴갤시키러 간다. 

출진 장수는 대충 대충... 전장이 습지라 대부분 이동력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에 답답할 것이다.


시작하면 군량이 떨어졌다는 보고가 들어오고 선택지가 생기는데, 유비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제한 턴 수가 20턴이 되지만, 전투 승리 보상에 옥새가 없다. 2번을 선택하면 제한 턴 수는 12턴이 되는 대신, 전투 승리보상에 옥새가 있다. 어차피 이번 전투는 12턴 이내로 끝낼 수 있고, 2장 진입 전까지 상점에서 옥새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2번을 선택해서 진행하도록 하자.

턴 시작 시의 모습이다. 전 부대가 북문으로 들어가면 병목현상과 지형으로 인해 매우 답답하기 때문에 황무지에서 이동력 손실이 없는 허저와 보병 둘을 따로 빼서 유관장 삼형제 쪽으로 보내도록 하겠다.




조인이 간접공격에 매우 약하니 견고를 걸어주자. 습지에서 기병은 80%의 힘밖에 발휘하지 못한다.


북문 수비병들을 대충 정리했다. 유비는 저 위치에서 풍진으로 피깎을 계속하고, 여포 부대는 움직이지 않는다. 남쪽의 손책 부대는 먼저 손책의 기병졸개 둘이 올라가서 깨지고 난 뒤 손책이 움직인다.


관우와 장비는 기병대라 간접공격 몇 방만 맞으면 퇴갤하지만, 유비는 질기게 안 죽는다. 유비가 안 죽는다면 굳이 세이브 로드로 죽게 하지 말고 막타를 빼앗기지 않게 조심하면서(어차피 유비가 대부분의 막타는 다 먹는다) 원술 피깎을 위해 살려두자.


적군 자코들이 떄리는게 비정상적으로 세길래 장비를 봤더니 2단계 장비 -_-;


자 이제 내성 서문쪽으로 병력을 이동시키자. 유관장 삼형제는 최대한 빠른 퇴갤을 빌어준다. 


관우와 장비가 퇴갤했다. 시작부터 계속 가만히 있던 여포 부대가 슬슬 움직이기 시작한다. 제일 얍삽한 부대다..


아예 기병을 데리고 오질 말 걸 그랬나... 이동도 구리고 방해되기만 한다 -_-;

이제 서쪽에 몰려있는 적 부대의 정리를 시작하자. 아군이 불리한 지형에서 싸우는 것이기 때문에 문관들이 제때제때 힐을 해주지 않으면 금방 퇴갤할 가능성도 있다.

아군 별동대가 내성까지 진입했다. 슬슬 정리가 끝나간다. 물론 손책은 이미 퇴갤했다.

10턴의 상황. 유비가 피를 잘 깎아놔서 다음턴에 원술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여포의 공격을 막고 간신히 살아남은 원술.
허저로 퇴갤시켰다.



전리품으로 파초선과 바람바퀴, 인수를 얻는다.

파초선은 설명에는 바람계 책략의 대미지를 올려준다고 나와있지만, 시스템상의 버그로 지계 책략의 대미지를 올려준다. 바람바퀴는 포차계가 장비하면 이동력이 +2되는 좋은 아이템.





 
Posted by 확률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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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logotrak.com BlogIcon online logo design 2011.08.28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 휴가로 서울 갈 생각인데
    물론 남산타워 야경도 코스 포함입니다ㅋㅋ

헌제 구출전이 끝난 후 서황과 만총이 새로 들어온다. 헌제를 옹립하여 힘센 세력이 된 조조는 동탁의 구신인 장제의 동생 장수를 토벌하러 간다. 이에 장수는 가후와 상의하여 반격을 준비한다. 가후는 먼저 거짓으로 항복한 뒤 배신하는 책략을 진언한다. 
 

하후돈은 주로 성채에 짱박혀 탱킹을 해야 한다. 어차피 기본 민첩이 높으므로 가죽방패 하나만 걸쳐줘도 궁병 자코들의 공격은 잘 막는다. 레벨이 낮은 방어구를 줘서 방어구 단련을 시키자. 조조는 절영을 장비해서 기동력을 높여주자. 후에 원군을 부르러 가야 하고, 전위를 살리지 않는 경우더라도 조조를 빨리 탈출시킬 수 있다. 아군 평렙이 1만 더 높았다면 서황과 만총이 들어올 때 2단계 장비를 장비하고 왔겠지만 아쉽게도 평렙이 1 모자라 3레벨 장비를 장비하고 왔다. 하여간 가장 좋은 방어구를 장비시켜 적 보병들의 포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스샷에 나오지 않았지만 무기는 반드시 여포궁을 장비시키도록 하자. 장수와 가후를 묶어두어야 한다. 전위는 가후가 걸어대는 독연을 빨리 풀기 위해서 태평청령서를 장비시켰다.


[##_http://kin3245.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2.uf@1235BB3E4DF3FB8017E2FC.jpg%7Cwidth=%22549%22%20height=%22427%22%20alt=%22%22%20filename=%22K-3.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어차피 조홍과 7,8,9번 자리에 있는 부대는 게임 후반에 조조가 부르러 가기 전까진 오지 않는다. 전원 무퇴각과 전위의 생존을 위해 초반에 최대한 버티면서 조조로 원군을 불러와서 정리하는 방식으로 간다. 운만 조금 따라주면(=세이브 로드 신공) 원군을 부르지 않고도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엄청난 정신적인 대미지를 감수해야 하니 그냥 정석대로 가도록 하겠다.

일단 시작하면 허저를 스샷의 위치로 보내 호거아에게 욕설을 걸어 방어력을 낮춘다. 그리고 서황은 막사로 보내 호거아를 때려 부동 상태로 만들고, 조조를 호거아 바로 앞까지 보내 패기를 걸어둔다. 조조가 있던 성채에는 하후돈을 보내고, 전위는 스샷의 위치에서 통솔력의 열매를 하나 써준다. 이렇게 하면 1턴의 준비가 끝난다. 전위와 호거아가 인접하면 일기토가 있지만 무승부.

2턴이 되면 바로 호거아를 퇴갤시킨다 서황으로 호거아를 퇴갤시켰다.

역시 허저로 장수에게 욕설을 건다. 장수를 빨리 잡기 위해서가 아니라 서황으로 장수를 피깎해서 가후가 장수에게 대보급을 쓰게 하기 위해서다. 가후의 책략은 맞으면 아프므로 일단 가후의 엠을 모두 소진시켜 제구실을 못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서황은 막사의 회복이 있다지만 보병들로부터 포위공격을 받기 때문에 매턴 피가 간당간당하다. 쌀이건 경험의 열매건 소보급이건 뭐든 사용해서 피를 많이 채워두어야 한다. 전위 역시 마찬가지다.


장수와 전위, 가후와 전위가 인접하면 이벤트 대사가 있다.

슬슬 조조를 저편으로 보낼때가 됐다. 남문을 이용해 나가려고 전 턴에 일부러 밑으로 빼두었는데 조조 좌상단에 있는 궁병의 피가 딸려서 허저로 퇴갤시키고 조조는 서문으로 뛰었다. 탱딜힐을 모두 하는 조조가 빠지는 이때가 어려운데 정 안되면 세이브 로드 신공이라도 써야 한다. 아군 페이즈에선 최대한 회복을 하고, 적군 페이즈에서 반격댐으로 퇴갤시키는 방법을 강구해야한다. 가후와 장수 모두 부동을 걸어두면 좋다.


[##_http://kin3245.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2.uf@207EFB524DF3FEFD20F89E.jpg%7Cwidth=%22549%22%20height=%22346%22%20alt=%22%22%20filename=%22K-19.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조조가 성밖으로 나오면 조안민이 등장한다.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놈이니 빠른 퇴갤을 빌자.

장수의 부동이 풀려서 장수가 서황을 때리고있지만 가후의 엠이 오링났다. 이제 피통만 잘 보전하면 어렵지 않다.


[##_http://kin3245.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10.uf@1256F84D4DF400361BD127.jpg%7Cwidth=%22549%22%20height=%22346%22%20alt=%22%22%20filename=%22K-22.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조조가 강 건너에 도착하면 조홍이 이끄는 원군이 나온다. 여기서 전위를 죽이려면 이대로 퇴각하면 되고, 전위를 살리려면 전위를 구하러 가면 된다. 전위를 살리기 위해 2번 선택. 
 

원군이 접근하고 있다. 조금만 버티면 된다. 근데 아껴온 쌀이 오링남.


허저로 장수를 퇴갤시켰다. 거의 다 끝났다.

14턴의 상황. 서황으로 가후를 퇴갤시켰다.

별달리 한 일도 없이 조안민 퇴갤.

조홍으로 막타를 치고 끝냈다.

전위를 살리려고 하면 어려운 전투이지만 전위보다 봉황깃옷이 좋다면 쉬운 전투이다. 정신적 대미지를 받는 데 익숙한 유저라면 원군을 부르지 않고 전위를 살려보도록 하자.
Posted by 확률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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