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조조전 공략 7 - 서주 보복전
황건적을 토벌한 뒤 곽가와 정욱을 얻고 아버지를 부르지만 아버지가 조숭의 부하들에게 퇴갤당하여 빡친 조조는 서주로 출발한다.

이번 전투는 유관장조와의 싸움을 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갈린다. 유관장조를 피한다면 별로 어렵지 않은 전투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적절한 운빨과 적절한 컨트롤이 요구된다. 특히나 전멸전을 노린다면 더욱 그렇다.

 

시작 위치는 이러하다. 마을에 모여있는 보병부대 앞에서 십자로 아군을 모은 뒤 순유로 연병을 걸고 시작하자. 앞으로는 첫턴에 버프 거는것은 기본이다. 성 바로 앞에 포진하고있는 기병대가 달려오는데 어렵지 않게 제압할 수 있다. 문관들은 후에 유관장조에게 마공을 난사해야 하니 엠을 최대한 아껴두도록 하자.


성 앞의 부대를 6턴만에 정리했다. 이제 성으로 바로 들어가지 말고 남문쪽으로 달리자. 유관장조는 북문 쪽에서부터 내려오기 때문에 유관장조가 내려오는 동안 시간을 벌기 위해서다.

8턴이 되면 유관장조가 나타난다. 경험치를 위해 토벌을 계속하자.

유비는 자웅일대검에 2단계 방어구를 장비하고 나온다. 힘센 유비!

11턴 종료시의 모습. 도겸군은 성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남문의 병사 몇과 포차만이 움직일 뿐이다. 유관장은 서주성을 통해 내려오지만 조운은 스샷처럼 사이드로 내려오므로 사이드를 길막하기 위해 민첩이 높은 전위를 보냈다. 전위는 기합빨로 어느정도 대미지를 기대할 수 있을 뿐더러 순발이 높아서 조운의 공격을 회피할 확률도 높기 때문이다. 혹시나 해서 전 턴에 순유로 견고를 걸어두었다. 나머지는 남문 앞에서 일자로 늘어선다. 장비가 장비한 사모의 효과 때문에 장비가 내려와서 조조를 때리면 조인도 맞게 되므로 가능하면 장비의 공격범위 안에 아군 장수들을 일렬로 늘어놓는 일은 없도록 하자 

일부러 하후돈을 한 칸 뒤로 빼서 장비나 유비 중 아무나 한 놈만 내려오도록 함정카드를 설치했다. 장비는 공격 가능 대상이 없기때문에 저 위치에서 정지한다.

유비와 조조가 인접하면 이벤트 대사가 있다. 


아껴둔 엠을 쏟아부어 유비를 퇴갤시키자. 독연+초열 두 번이면 대략 피를 3분의 2정도 깔 수 있다. 나머지는 하후연으로 활을 쏜 다음 하후돈으로 퇴갤시켰다.

전위는 조운의 공격을 막으며 순조롭게 피를 깎고 있고, 장비를 퇴갤시키도록 하자. 장비는 정신력이 낮아서 책략 공격에 약하다. 독연+초열+초열이면 헉헉거리는 장비를 볼 수 있다. 

전위가 조운을 퇴갤시켰다. 조운은 백은갑옷을 입고 있어 책략 공격의 효과가 낮으므로 이렇게 전위 등으로 길막해서 퇴갤시키도록 하자. 조조가 패기를 배우고 있다면 패기 조조를 보내도 좋다.

조조로 관우도 퇴갤시켰다. 이제 무서울 것은 없으니 성으로 들어가자. 전멸전을 하려면 시간이 별로 없다.

조조와 미축이 인접하면 이벤트 대사가 있다.

아군이 성 내로 들어가면 성 내의 적군이 모두 달려든다. 안전한 전투를 위해 지금 조인이 서있는 자리 위쪽에 보병을 보내자.

조인이 미축을 퇴갤시켰다

조조와 도겸이 인접하면 이벤트 대사가 있다.

도겸은 하후돈으로 죽지 않을 정도로만 피깎하면서 나머지 멤버들은 자코부터 잡는다. 잘하면 전멸이 가능할 듯 싶다.

자코들도 거의 다 죽고 도겸 피통도 간당간당하다. 

결국 전멸시켰다. 도겸을 쓰러뜨리면 백은갑옷을 얻는다. 8턴에 유관장조가 나타났을때 퇴각을 선택해도 역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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