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조조전 공략 13 - 원술 정벌전

장수와의 싸움에서 삽질한 조조는 원술이 황제를 칭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손견과 여포, 유비를 끌어들여 원술을 퇴갤시키러 간다. 

출진 장수는 대충 대충... 전장이 습지라 대부분 이동력에서 손해를 보기 때문에 답답할 것이다.


시작하면 군량이 떨어졌다는 보고가 들어오고 선택지가 생기는데, 유비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제한 턴 수가 20턴이 되지만, 전투 승리 보상에 옥새가 없다. 2번을 선택하면 제한 턴 수는 12턴이 되는 대신, 전투 승리보상에 옥새가 있다. 어차피 이번 전투는 12턴 이내로 끝낼 수 있고, 2장 진입 전까지 상점에서 옥새를 구할 수 없기 때문에 2번을 선택해서 진행하도록 하자.

턴 시작 시의 모습이다. 전 부대가 북문으로 들어가면 병목현상과 지형으로 인해 매우 답답하기 때문에 황무지에서 이동력 손실이 없는 허저와 보병 둘을 따로 빼서 유관장 삼형제 쪽으로 보내도록 하겠다.




조인이 간접공격에 매우 약하니 견고를 걸어주자. 습지에서 기병은 80%의 힘밖에 발휘하지 못한다.


북문 수비병들을 대충 정리했다. 유비는 저 위치에서 풍진으로 피깎을 계속하고, 여포 부대는 움직이지 않는다. 남쪽의 손책 부대는 먼저 손책의 기병졸개 둘이 올라가서 깨지고 난 뒤 손책이 움직인다.


관우와 장비는 기병대라 간접공격 몇 방만 맞으면 퇴갤하지만, 유비는 질기게 안 죽는다. 유비가 안 죽는다면 굳이 세이브 로드로 죽게 하지 말고 막타를 빼앗기지 않게 조심하면서(어차피 유비가 대부분의 막타는 다 먹는다) 원술 피깎을 위해 살려두자.


적군 자코들이 떄리는게 비정상적으로 세길래 장비를 봤더니 2단계 장비 -_-;


자 이제 내성 서문쪽으로 병력을 이동시키자. 유관장 삼형제는 최대한 빠른 퇴갤을 빌어준다. 


관우와 장비가 퇴갤했다. 시작부터 계속 가만히 있던 여포 부대가 슬슬 움직이기 시작한다. 제일 얍삽한 부대다..


아예 기병을 데리고 오질 말 걸 그랬나... 이동도 구리고 방해되기만 한다 -_-;

이제 서쪽에 몰려있는 적 부대의 정리를 시작하자. 아군이 불리한 지형에서 싸우는 것이기 때문에 문관들이 제때제때 힐을 해주지 않으면 금방 퇴갤할 가능성도 있다.

아군 별동대가 내성까지 진입했다. 슬슬 정리가 끝나간다. 물론 손책은 이미 퇴갤했다.

10턴의 상황. 유비가 피를 잘 깎아놔서 다음턴에 원술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여포의 공격을 막고 간신히 살아남은 원술.
허저로 퇴갤시켰다.



전리품으로 파초선과 바람바퀴, 인수를 얻는다.

파초선은 설명에는 바람계 책략의 대미지를 올려준다고 나와있지만, 시스템상의 버그로 지계 책략의 대미지를 올려준다. 바람바퀴는 포차계가 장비하면 이동력이 +2되는 좋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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